자다 갑자기 눈이 떠지고 천장에 붙여놓았던 아이 어릴적 야광 별들의 채광이 무광임을 확인한 즈음 생각난 앨범들.
갖고 있던 앨범속의 눈빛들을 하나 하나 찾아보고 아침에 일어나 인상적인 눈빛들을 급히 메모한다.
LP시절이었다면 더 좋았을 것이란 영양가없는 생각과 함께.
bon jovi 'Have a nice day'

이Band에게서 이런 자켓디자인을 상상해본 적이 없다. 거기다 컨트리음악까지라니.. 여하튼 특별한 앨범
alice in chains ' Jar Of Flies'

이Band의 말로는 참으로 안쓰러웠다. 그보다 군제대후 이앨범을 들었을 때는 심란했다. 목밖에 없던 아이의 눈빛부터
Poison ' Open Up And Say....Ah'

최고 아니겠는가. 음반직배 준비기간을 틈타 오아시스가 기습발매한 앨범의 오리지널자켓은 한국음악의 승리
Qiuet Riot ' Metal Health'

RIP.캐빈드보로우.......최근 다시들은 QR III의 'wild and young'은 그들의 색다른 리메이크였다. 키보드까지
Nickelback 'Silver Side Up'

요즘같이 미국마초음악이 싫은 적도 없다. 캐나다출신이 왜 미국패권주의에 앞장을 서는지.. 당시 그들을 처음들었을땐 좋았지..
David lee roth 'Eat'em And Smile'

멋져부러. 로쓰형님의 눈빛..그리고 음악
예전에 아주 예전에 posting하려다 임시(자동)저장기능에 의한 글이다.
따라서 white lion의 'Pride'앨범상의 사자눈빛이 영광의 1위였지만 직직전 Posting에서 Vito Bratta때 써먹었기에 여기선 명예로운 퇴장
'임시저장'-참 유용한 기능이란 생각밖에..
원래 글을 빨리 읽고 쓰는 편이라 학삐리였다면 별 쓸모없었을텐데,
회사일하면서, 아님 집에서 도둑블로깅하면서 갑자기 끊고 나가는 일이 많았는데 이젠 맘껏 제대로 포스팅을 할 수 있기에 안심이다.





덧글
큰동생 MSN메신져 사진으로 나와있던게 그렇게 머릿속에 남았었나 봅니다.
밴드사진이나 후까시잡고 찍은 앨범자켓들이 대부분이던 시대에도 본조비는 많이 조심했었죠.^^
앨범속의 주인공과 눈이 마주치고 뭔지모르는 교감이 오간다고 착각하던 시대.. 그때가 있었습니다.
2) 무서워서 통과~
3) Poison 도 무섭지만 예전생각해서 구입했죠..
4) Qiuet Riot 는 저 자세로 사진한번 찍어봤습니다.. (가면은 딴걸로..ㅎㅎ)
5) 통과~
6) David Lee Roth 횽님의 최고작품이죠..^^
-- 저도 임시저장 기능 최대한 이용하는 1인!!
'임시저장'을 알고계셨군요.. 저는 이번에 알았는데..